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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1 22:05
[입장] 11월 19일 충남지부 임원선거 결과에 대하여
 글쓴이 : 구르는돌
조회 : 310  
   11월_19일_충남지부_임원선거_결과에_대하여.pdf (41.8K) [0] DATE : 2016-11-21 22:05:56

[입장] 1119일 충남지부 임원선거 결과에 대하여

 

 

 

 

 


1119일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낙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70프로 이상의 반대로 낙선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선거결과는 전국적으로 어느 노동조합 선거에서도 찾기 힘든 일입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8개 지부의 역사에서도 유일무이한 이례적인 결과였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운영위원회는 김준수 조합원의 소명과 대의원들의 총회소집 요청기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결정과 권위를 인정하라 했습니다. 이렇게 김준수 조합원의 지부장 입후보를 가로 막았습니다.

현재 운영주체 세력들은 날치기대의원회의로 차기 임기를 3년으로 연장해 놓고 재출마 했습니다. 그리고 현 이기세 지부장의 주재아래 부지부장 후보조정회의를 진행했고, 회의결과 4명의 후보를 입후보 시켰습니다.

 

이렇게 총제적인 부정선거였습니다. 조합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전면적으로 침해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충남지부 살리기 운동본부는 재출마한 현재 운영주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여 조합원 동지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지난 2년간 성과가 없었다.

둘째, 조합원 통제만 잘했다.

셋째, 조합원은 주인이 아니었다.

 

선거 현장에서 조합원 동지들은 더욱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현재 운영주체들의 폐단과 오류를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19일 충남지부 임원선거의 결과는 현 이기세 집행부와 운영주체들에 대한 조합원들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나아가 사실 70프로 이상의 반대는 재출마한 현재 운영주체들에 대한 탄핵과 동일한 수준의 조합원들 의지가 표명된 것입니다. “낙선운동의 결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충남지부 조합원들의 분노와 반대의사가 크게 모여 나타난 것입니다. 앞으로 그 누구도 아래부터에 조합원들의 뜻과 생각에 반하여 행동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조합원들의 단호한 의지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앞으로 지난 낙선운동에 대한 비민주노조적인 시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개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조합원 동지들은 차분하게 이후 계획과 대책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들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정하고 잘못된 폐단들을 몰아냈다면 이제는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고민과 지혜가 한곳에 모아져 발전하는 충남지부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이제 공정한 선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렸습니다. 공정한 선거과정을 통해 조합원들의 뜻과 지혜가 모아져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이 후보로 나서고 선출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후보로 나서는 동지들이 최대한 조합원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제한적인 연단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제 김준수 조합원의 소명과 후보자격이 인정되어 그 또한 조합원들 앞에 지부장 후보로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명분과 소신을 갖고 나설 수 있는 동지들이 나서야 합니다.

 

12월에 지부임원 재선거와 분회선거, 그리고 지부대의원 선거가 남았습니다.

조합원이 진정으로 주인되는 발전하는 충남지부가 될 수 있도록 충남지부 살리기 운동본부는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낙선되신 강성철 부지부장 후보와 조석태 회계감사 후보께는 유감과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20161121

충남지부 살리기 운동본부


11월 19일 충남지부 임원선거 결과에 대하여_페이지_1.jpg

11월 19일 충남지부 임원선거 결과에 대하여_페이지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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