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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7 14:56
12월 7일 배관분회 입장
 글쓴이 : 구르는돌
조회 : 387  
   배관분회_입장.pdf (64.4K) [0] DATE : 2016-12-07 14:56:14

배관분회 입장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얼룩지고 있는 충남지부 선거,

배관분회가 앞장서 바꿉시다!“

 

1. 배관분회는 분명히 요구한다. 충남지부는 정치판이 아니다. 더 이상 충남지부를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라.

 

지난 11191차 임원선거에서 27.38% 득표로 탄핵에 버금가는 조합원 평가를 받은 이기세 지부장과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12월 말로 임기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할 시기이다. 차기 집행부가 세우지는 선거과정에 필요한 모든 물적 제반사항을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준비하고 집행해야 되는 마지막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낙선한 1차 임원선거 이후 곧바로 선거결과를 불복하는 이의제기서를 작성하고 징계위원회를 꾸리는 작태를 보여줬다. 자신들이 1차 임원선거에서 낙선한 이유를 낙선운동한 몇몇 조합원들 때문에 찾는 모습에 배관분회는 서글프게 바라볼 뿐이다. 27.38%라는 표를 얻은 낙선이유 중에 낙선운동 운운하는 것은 얼마나 쪽발리는 짓인가?

 

그것도 모자라 낙선하고 곧바로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충남지부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 순간 충남지부 2차 임원 재선거와 분회선거는 불공정 선거가 시작되어버렸다. 다시 노동조합의 권력을 잡고 싶어 죽겠는가? 그렇게 권력을 놓기 싫은 이유가 무엇인가? 10년 충남지부의 역사 전통은 집행부가 임기를 완수하고 차기 집행부를 바로 세우고 현장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 전통마저 무시하면서 임기말까지 선거에 개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신들을 지지하고 따르는 조합원 중심으로 다시 임원, 노조 집행간부, 분회간부들로 채워 다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가? 분명히 배관분회는 경고한다. 충남지부는 정치판이 아니다. 더 이상 충남지부를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라.

 

 

2.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충남지부 선관위원장을 즉각 사퇴하라!

 

이기세 지부장과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재집권을 위해 1차 임원선거를 준비하면서 현 임원과 집행간부 중심으로 선대본을 꾸렸다. 그들의 선거준비 논의과정을 전반적으로 공유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아래의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이 직접 작성한 극비문서가 조합원들에게 알려졌다.

 

이 극비문서에는 총 15명의 실명이 등장한다. 이기세 선대본에 참가한 15명 대부분은 ‘2차 임원선거 및 분회장 대의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런데 그 선대본에 주도적 역할을 한 자가 ‘2차 임원선거 및 분회장 대의원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을 결정 집행하는 책임있는 자리인 선관위위원장을 맡고 있다. 상식적으로 이것이 이해가 되는가? 15명의 실명이 공개된 ‘2차 임원선거 및 분회장 대의원선거입후보자 예정자들을 제외한 2차 임원선거 및 분회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에 문제 삼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의 선거관리위원장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성이 문제가 발생한다.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배관분회와 선거 입후보자 전원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 그 해명을 통해 배관분회와 선거입후보자들에게 동의되지 않으면 그 책임을 각오해야 될 것이다. 상식적으로 충남지부의 정말 소중한 원만한 선거진행을 위해 그 자리에 사퇴하면 되는데, 지금도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 이유를 배관분회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다시 노동조합의 권력을 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는 자의 모습으로만 보인다. 배관분회는 분명히 요구한다. 충남지부는 정치판이 아니다. 더 이상 충남지부를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라.

 

 

3. 2차 임원재선거 총회는 반드시 한자리에 전체 조합원이 모여 진행되어야 한다.

 

임원선거는 지부 총회로 개최되어야 한다. 노동조합 모든 규약 규정은 이를 확인해 주고 있고 조합원들의 기본 상식이다. 그러나 이기세 집행부는 2달전에 이미 운영위에서 1차 임원선거와 분회선거 장소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어야 하고, 총회를 개최할 내부장소를 대여할 수 없고, 비가 올 줄 모르니까 외부장소는 안되기 때문에 현재 9개 총회 장소로 분리하여 선거를 진행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배관분회는 묻고 싶다. 임원선거를 지부총회로 해야 되는데 단지 장소섭외 문제로 인해 9개로 분리하는게 말이 되는가? 이것은 어떤 의도로 2차 임원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임원선거는 한 곳에서 이루어져야 선거총회가 인정된다. 이기세 집행부는 자신들이 1차 선거에서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 믿고 1차 선거 후 분회총회만 진행될 것으로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27.38%로 낙선한 이기세 집행부는 바로 운영위를 개최하여 2차 임원재선거와 분회선거에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꼼꼼한 논의를 하지 않고,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선거에 대한 낙선 무효 등의 이의제기만 급급했다. 1차 선거 후 열린 운영위에서 2차 선거에서 발생될 문제 중 하나가 장소섭외문제인데 그에 대한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가? 배관분회가 발로 뛰어 당진실내체육관은 2주전에 예약완료되었고 태안실내체육관은 3일전 예약완료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도대체 이기세 집행부는 2차 임원선거에서 무엇을 하고 계획하고 있는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 울산, 전남동부, 포항지부는 임원선거를 진행할 때 한자리에서 모여 선거총회를 실시하고 투표함 이동이 일체 허용되지 않으며 조합원이 보는 앞에서 바로 개표에 들어가 그 선거총회 장소에서 직접 선거결과를 발표한다. 왜 그럴까? 투표함이 선거총회 장소를 이동하는 순간 선거를 관리한 선관위와 현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맞아죽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맞다. 부정선거 때문이다. 어느 누구가 투표함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관분회는 다시 묻는다. 이기세 지부장과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은 선거총회 총 9개 장소 실시를 왜 그렇게 고집하는가? 배관분회는 분명히 요구한다. 2차 임원선거 한곳에 모여 어떠한 투표함 이동도 없이 그 자리에서 개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이 요구를 부정하는 것은 누군가 무슨 의도로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결코 부정선거 운운되는 꼴을 배관분회는 못본다. 배관분회는 분명히 요구한다. 충남지부는 정치판이 아니다. 더 이상 충남지부를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라.

 

 

4. 김준수 배관분회 조합원 선거 출마를 막지 마라. 정기모임 참가 인정 권한은 각 분회에 있다. 장난치지 마라!

 

배관분회는 지난 11191차 임원선거 투표 후 배관분회 총회를 개최하여 백승규 분회장을 90% 찬성으로 탄핵하였다. 탄핵이유는 1)점수제 관련 올 1월 분회총회 결과 하지 마라고했는데도 분회장이 임의로 계속 실시 2)자신의 공약인 분회회계 매달 보고 미실시 3) 이기세 이승우 선대본 분회원 보고없이 참여 4)분회원 정기모임 참여 소명 문제를 독단적으로 집행부로 넘겨 분회원 출마 자체를 막아 혼란을 야기한 것 등이다. 탄핵이유 중 핵심은 3)4)이다. 이에 배관분회는 직접선출된 대의원 중심으로 비대위가 구성되었으며 결자해지의 자세와 분회원의 절대적 요구로 김준수 조합원의 정기모임 참석 인정을 받아들였다. 현재 김준수 배관분회 조합원의 정기모임 참석은 인정된 상황이다. 분명 1차 임원선거 때 논란된 지점을 배관분회가 책임있게 그 권한을 행사하여 정리를 하였다.

 

그러나 이기세 집행부에 있는 김상호 사무국장은 김준수 분회원의 정기모임 참가 인정을 한 배관분회의 사무국 전산처리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말이 안되는 일이 현재 충남지부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런 일들을 배관분회가 참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른 분회소속 조합원들에게 묻고 싶다. 지난 충남지부 10년동안 조합비 관련 권한은 사무국에 있고, 정기모임 참석 분회원 관리 권한은 명확하게 분회에게 있었다. 배관분회는 지난 10년 동안 정기모임 때 조직부에서 분회원 서명을 받고 미참가 및 미서명 등 관련 소명 등은 분회장이 취합하여 인정여부를 분회간부회의 등을 통해 결정한 후 사무국에 전달하면 사무국은 전산처리를 진행하여 정기모임 참가 관리를 해 왔다.

 

그러나 이기세 집행부는 1차 임원선거 때 낙선운동을 주도한 김준수 배관분회원에 대해 1차 임원선거 때 운영위에서 불인정했다는 이유를 계속 동어반복하며 보복조치로 밖에 볼수 없는 사무국 전산처리를 거부하고 있다. 배관분회는 이 사태를 이렇게 보고 있다. 이기세 집행부는 먼저 사무국에서 전산처리를 하지 못하게 하고, 그 다음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지 전산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준수 배관 분회원의 출마자격이 없다라고 결론내여 김준수 분회원의 출마를 막는 수순을 밟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배관분회는 말한다. 1차 임원선거 때 김준수 분회원에 제기되었던 문제는 배관분회가 책임지고 해결을 했음을 재차 강조하며, 2차 임원선거에 김준수 출마 자격 시비를 하는 것은 배관분회 자체를 무시하는 처사임을 분명히 밝힌다. 정기모임 참가 인정 권한은 각 분회에 있다. 이것을 부정한 짓이다. 장난치지 마라! 배관분회는 차기 분회 집행부가 들어서면 바로 백승규 전 분회장이 1차 임원선거에 관련하여 행한 모든 것을 조사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배관분회는 분명히 요구한다. 충남지부는 정치판이 아니다. 더 이상 충남지부를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라.

 

 

2016127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 배관분회


배관분회 입장_페이지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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