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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0 16:55
플랜트노조 5차 운영위 결과에 대한 충남지부의 입장
 글쓴이 : 현장투쟁
조회 : 145  

<노동조합 중앙 제5차 운영위 결과에 대한 충남지부의 입장>

 

언제부터 노조(본조운영위가 각 지부의 의결사항에 감 내놔라배 내놔라!“ 했는가?

-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운영위원회는 충남지부 조합원들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

 

만약 여수나 울산같은 타 지부가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의결한 사항에 대해 충남지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해당 지부 지부장들께서는 기꺼이 수용하시겠는가?

 

3월 10일 비상총회는 부패세력폭력세력 철노회에 대한 충남지부 조합원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또한노동조합의 주인은 우리 조합원 동지들이며따라서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사결정하는 조합원 총회는 노동조합의 최고 의결기구로써 그 권위가 인정되어야 한다.

지부 총회 의결사항을 규약과 규정에 명확한 근거도 없이 단순히 노조 중앙 운영위를 열어 자기들끼리 해석하고 표결을 통해 통과시킨다그 판단을 철노회 4개 분회장은 이미 법원에 맡겼다그런데 노조 운영위는 본조 운영위 표결로 그것도 투표 정족 유효표 딱 1표 많게 통과시켜 놓고 지부 총회 결의사항을 무시해 버린다정말 소름 돋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노조의 규약과 규정을 자신의 정파 이익에 따라 해석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그럼 지부총회로 결정된 90% 이상의 충남 조합원의 결의사항은 휴지조각인가노동조합 운영위원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이런 것인가?

 

충남지부 선전물에 대한 사과요구는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 충남지부는 철노회의 어떤 비난도 포용해야한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은 징계하겠다는 이종화 위원장

 

노조(본조)의 임원들은 충남지부의 철노회 소속 간부들에 대한 징계에 대해집행부는 어떠한 비판도 감수해야한다며 이들을 포용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7일 제5차 노조 운영위를 통해 충남지부가 3월 24일 노동자대회 때 뿌린 선전물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충남지부를 징계하겠다고 나섰다.

 

노조(본조)의 이종화 위원장은 자신 스스로 한 발언과 주장을 왜 이렇게 쉽게 뒤집는가충남지부는 어떤 황당한 주장과 비판도 감수해야 되지만 본인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인가?

 

충남지부는 그 동안 철노회가 충남지부 정상화 추진위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명의로 진행해온 선전전농성집회를 진행하며 각종 허위사실과 충남지부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도 이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여 어떠한 제재나 방해도 하지 않아왔다.

 

반대로 노조(본조이종화 위원장은 충남지부에게 어떤 비판도 감수해야한다면서도충남지부가 배포한 선전물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징계하겠다고 한다자신을 비판하는 종이 쪼가리 하나에도 '징계운운하는 모습에 헛웃음이 난다.

 

지금도 철노회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명의로 불법적으로 취득한 조합원 개인정보를 활용해 무차별적인 문자발송을 계속하고 있다.

 

철노회의 이러한 방종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재나 조사를 진행하지 않으면서충남지부에게만 조합원들이 직접 의결한 사항을 집행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그것도 직접 충남지부 조합원들에게 무작위 문자를 보내면서 철노회와 똑같은 수법으로 충남지부 전체 조합원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충남지부는 이종화 위원장이 충남지부 조합원에게 보낸 이러한 문자가 노조(본조임원들이 결국 철노회와 같은 편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규정할 수 밖에 없다그렇지 않다면노동조합의 주인인 충남지부 조합원의 뜻과 요구를 무시하며 이러한 무리수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묻는다!

회계비리집단폭력 세력 옹호하는 이종화 위원장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위원장인가아니면 한줌도 안되는 철노회 세력의 위원장인가?!

 

이종화 노조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조합원들 편에 서서 철노회들에게 방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엄벌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8.3.29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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