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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1 16:34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문
 글쓴이 : 세종충남본…
조회 : 1,278  
   [보도자료]_노동개악저지_총력투쟁_선포_기자회견.hwp (16.0K) [10] DATE : 2015-10-11 16:34:4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지역본부

수 신 : 각 언론사 노동 사회담당 기자

담 당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대외협력국장 방효훈 (010-3042-5770 / 041-549-4081)

 

 

취재요청

 

 

1. 올바른 사회여론 형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방송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정부는 국민의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800만 노동자들의 삶을 피폐화 시킬 수밖에 없는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에서는 12일 오전 11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총력 투쟁>을 위한 농성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3.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당부들입니다.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일시 : 20151012() 11

장소 : 온양온천역 광장

주관 :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첨부

1.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문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문

 

이제 이 시대를 사는 이 땅의 백성들은 누구도 삼천리금수강산을 노래하지 않는다.

이 땅은 이미 도처에서 헬 -조선의 비극을 피해 탈출을 꿈꾸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다. 스스로를 흙수저로 부르며 좌절하는 자들의 절망스런 탄식이 오늘도 멈추질 않는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경제규모가 세계 13위네 14위네 이야기 하고 있지만 국민의 삶은 변함없이 고되고 불행하다.

 

빚을 내서 집을 사도 괜찮다.’는 자가 경제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나라에서 국민들은 자기 연봉의 수배가 넘는 부채에 의존해 생존을 계속하고 있다.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채무자로 전락된 청년들은 졸업후에는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고, 그 부모들의 소득 또한 나이가 들수록 최저임금으로 수렴하고 있을 뿐이다.

 

빈곤, 가족의 해체, 자살, 저출산 등 우리 사회의 불행은 많은 부분 사회적 불평등이 그 원인이다. 따지고 보면 한 사회의 부란 역사적 유산과 자연에 빚지지 않은 것이 없고, 그 구성원의 노동에 기대지 않은 것이 없다.

 

그렇기에 어떠한 이유에서건 그 부가 한쪽으로 몰리는 것은 부정의한 것일 수밖에 없다. 올바른 정부란 모름지기 이러한 가진자들의 더 갖고자하는 욕망을 억제하고 부를 평등하게 분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 땅의 정부는 오히려 불평등을 조장하고, 노동한 이들의 결과를 빼앗아 노동하지 않는 자들에게 몰아주려고만 하고 있다.

 

정부가 하고 추진하고 있는 소위 노동시장 개혁이라는 것은 말은 개혁이지만 실제는 자본과 재벌이 노동자에 대한 착취를 쉽게 해주겠다는 것에 불과하다.

 

이미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고, 또 정부의 많은 주장을 들어왔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돌려 생각해도 남은 것은 투쟁뿐이라는 결론이다. 정부는 노동자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생각 자체가 없다. 집회와 시위에 나선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는 무시되고 가난한 노동자들을 사회를 위협하는 폭도로 취급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정상적 토론은 불가능하다. 정부는 한 번도 민주노총의 주장에, 1,800만 노동자들의 신음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헬-조선 탈출을 위해서는 국적으로부터의 탈출이 아니라 저들이 쳐놓은 금기의 벽을 넘어 노동자의 요구를 전면에 걸고 투쟁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오늘 농성을 시작으로 안으로는 우리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밖으로는 민중들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며 박근혜 정권의 무도한 반노동정책에 맞선 강력한 투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오는 111410만 민중항쟁을 성사시켜 내고, 1112월 역사를 바꾸는 위력적 총파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51012

민주노총 세종 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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